[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조이시티는 5일 김태곤 엔드림 상무와 김태원 서울기술투자 부사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는 김 상무는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와 함께 게임 전문 개발사 '엔드림'을 설립했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 김태원 서울기술투자 부사장은 100여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바 있는 인물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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