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남성 패션지 파워샷 G5 X 화보 모델을 뽑는 '스타일 가이 오디션' 진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캐논이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5 X' 정식 판매를 시작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여기에 직관적인 조작 다이얼을 갖춰 뷰파인더로만 촬영 할 때도 쾌적한 촬영환경을 제공하며, 파워샷 G 시리즈 최초 USB 3.0 충전을 지원하고 와이파이와 근거리 무선통신(NFC)을 탑재해 스마트 기기로의 사진 전송 및 공유도 손쉽다.
캐논은 파워샷 G5 X와 어울리는 스타일과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남자 모델을 선발하는 스타일 가이 오디션을 실시한다. 오는 29일까지 남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타일 가이 이벤트 페이지에 본인의 사진과 함께 간단한 자기소개를 업로드하면 된다.
'Lucky 7 프리미엄 G 캐시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www.canon-ci.co.kr)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 파워샷 G5 X는 캐논 플렉스, 캐논 이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캐논 직영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가격은 89만9000원이다. 캐시백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7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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