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교수는 최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2015추계 지질·자원연합학술대회’대한지질학회 제70차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이다.
허민 교수는 “남북한 문화재지질자원 공동 학술연구, 2024 세계지질대회(IGC 2024) 유치 등 지질학 위상 강화와 학문의 대중화를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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