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의사회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 밤(26일) 구호활동을 하는 병원이 여러 차례공습을 당했다"며 "폭격 당시 병원 안에 환자와 의료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인명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