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는 석유 수급분야 국가 비상대비태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정부기관과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 관계자는 "북한군 침투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실질적인 연습과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강화 등을 통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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