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장동력, 시니어비즈니스'를 주제로 총 21개 테마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체험관 관계자는 "고령친화산업과 제품에 대한 범국민적 인지도를 확산하고 신성장동력의 주역은 '고령친화기업'임이 인지되도록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지명 기자 sjm070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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