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제 5회 도심 속 바다축제는 오는 24일 오후 5시 노량진 수산시장 경매장 특설무대에서 개막한다.
박성우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노량진수산시장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서울시민의 마음속 바다로서 노량진수산시장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우리 수산물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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