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홍수아가 패션쇼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홍수아는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자렛 컬렉션에 참석했다.
한편 홍수아는 오는 11월 중국 CCTV 드라마 '온주두가족'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그는 앞서 한 예능에서 "중국에서의 수입은 한국의 3~4배 정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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