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면접의 비중이 서류 및 필기전형보다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외모에 대한 기준이 높아진 탓에 이젠 외모까지 하나의 필수 스펙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특히 오랜 시간 공부하느라 지친 취업준비생들은 얼굴에 여드름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이는 면접 시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어 더 큰 고민일 수밖에 없다.
주 원장은 “먼저 여드름을 빠르게 없애기 위해선 염증을 최대한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급적이면 얼굴에 손을 대지 않고 환부를 청결히 하며, 충분한 수면과 수분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염증이 가라앉지 않거나 흉터를 동반한 여드름의 경우라면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쉽게 없어지지 않을 터. 이에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여드름을 비교적 단기간 내에 제거해주는 ‘아그네스레이저’ 시술이 등장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아그네스레이저는 1회 시술만으로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오직 피지선 만큼만 열이 전달되므로 타 기기에 비해 재발률과 피부 손상도가 적은 편이다.
분당 서현역피부과 비타민클리닉 주기윤 대표원장은 “면접 시 울긋불긋한 여드름 피부는 단정하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신속히 치료하는 것이 좋다.”며 “시술과 동시에 피부관리를 병행한다면 더 빠르고 뛰어난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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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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