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제조업 경기 위축 국면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지난 8월에는 -14.92, 9월에는 -14.67로 집계됐다.
뉴욕주 제조업 경기는 2012년 8월부터 2013년 1월까지 6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나타낸 바 있으며 현재 위축 국면은 당시 이후 최장 기간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