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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강원도 평창) 정일웅 기자]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산불’을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산림청은 15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콘서트홀에서 산불 관련 ‘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세계산불총회 주제인 ‘산불의 과거와 미래’를 토대로 각국 학생들이 나라별 산불 발생 및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발표 후에는 학생 간 질의응답 시간과 각 국가별 실정에 적합한 산불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산림청은 대회를 거쳐 최종 4개 우승팀을 선발, 16일 폐막식에서 상장과 함께 총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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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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