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의 신흥강호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황의조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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