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고메위크는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급 회원들에게 유명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다이닝 페스티벌이다.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할인된 금액으로 회원당 하루 한번씩 세트메뉴 4세트 또는 단품 메뉴를 8개까지 즐길 수 있다. 새로운 레스토랑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안효상 셰프가 운영하는 일식 레스토랑 '스시효'를 비롯해 뉴욕 3대 스테이크하우스 중 하나인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1930년대 상하이를 컨셉으로 한 모던 차이니즈 라운지인 '모던눌랑' 등 18개 레스토랑이 이번 고메위크에 새롭게 참여한다.
이번 고메위크부터는 최근 새롭게 개편된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2.0'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편리하게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다. 마이메뉴 이용 고객은 레스토랑 예약과 함께 예약보증금(Deposit)도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편리하게 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현대카드 고메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6일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 (www.hyundaicard.com)와 마이메뉴(MY MENU) 어플리케이션,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