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중인 디자이너 차홍(35)이 내년에 엄마가 된다.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차홍이 현재 임신 5개월이며 방송 출연 외의 일정은 최소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차홍은 현재 '마리텔'을 통해 특유의 긍정화법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누리고 있다.
한편, 차홍은 앞서 SBS '스타킹'을 포함, 케이블 채널의 뷰티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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