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51분 현재 서울신용평가는 전 거래일 대비 410원(29.71%) 오른 1790원까지 치솟았다.
서울신용평가는 1일 신용평가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11월 17일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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