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 최대명절인 국경절 연휴를 이틀 앞둔 29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중화권 대상 쇼핑몰 관계자가 판다곰 인형탈을 쓰고 브랜드 홍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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