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STM 김은애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첫날 '아시아경제의 밤'이 열린다.
이는 KMH아경그룹에 속해 있는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와 시크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아시아경제의 밤'은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연예 및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운대 바다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시아경제는 증권·재테크 전문 포털인 팍스넷, 경제전문 TV 매체인 아시아경제티브이, 스포츠·연예 전문 온라인미디어인 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 등과의 콘텐츠·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STM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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