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네 딸 모델로 발탁…1년8개월만에 TV 광고 선보여
팔도는 일품해물라면의 광고 모델로 아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네 딸(강다은·이예림·조윤경·조혜정)을 발탁했다.
일품해물라면의 새 광고는 부녀 관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는 아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네 딸이 각각의 아빠를 위해 해물(오징어, 새우, 홍합,
미더덕)을 넣은 일품해물라면을 끓여준다는 내용이다. '해물 맛이 라면을 살렸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4가지 해물로 제대로 된 국물 맛을 내는 일품해물라면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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