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내달 13일까지 '제1회 웹툰 캐릭터 공모전' 참가접수를 받는다.
이번 행사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웹툰과 캐릭터 두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웹툰 부문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상품 5종을 스토리텔링해 만화로 표현하고, 캐릭터 부문은 자사 슬로건을 참고해 미래에셋생명과 가장 어울리는 캐릭터를 제작하면 된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웹툰과 캐릭터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쉽게 미래에셋생명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만화창조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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