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지우와 이상윤이 시청률 공약을 이행해 화제다.
최지우와 이상윤은 11일 '두번째 스무살'의 촬영지인 서울 건국대학교 캠퍼스에서 시청률 공약 이행 이벤트를 가졌다.
첫 방송 평균 시청률부터 3.8%를 기록했고, 3화에서는 평균 4.6%, 4화에서는 평균 5%를 돌파하며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해 첫 방송부터 두 사람은 시청률 공약을 지키게 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두번째 스무살' 측은 "하루 빨리 시청률 공약을 지키고 싶다는 최지우와 이상윤의 뜻에 따라 촬영 스케줄을 최대한 조정해 공약 이행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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