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8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되는데다 다음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예정돼 있어 경계심이 앞섰던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최대 철도장비 제조업체 중국중처는 0.61% 상승했다. 중국중처는 향후 5년동안 해외 수주량을 두 배인 15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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