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올해 10주년을 맞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에는 한류 원조 배우 이영애를 비롯 하여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헌터스'에 출연 예정인 한류 대세 이민호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을 통해 한류드라마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준기, 올해 개봉된 영화 '어벤저스2'를 통해 헐리웃에 진출한 글로벌 배우 수현 등 해외에서 인기 높은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등장해 시상식의 열기를 고조 시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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