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TBC '슈가맨을 찾아서'가 정규편성된 가운데 진행자 유재석,유희열의 아내 스펙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유희열의 아내 이상은씨는 이화여대 음대를 졸업했고, 미국 유학 뒤 동시통역사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가맨을 찾아서'를 기획한 윤현준 CP는 "'슈가맨을 찾아서'는 유재석-유희열 콤비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파일럿에서 보여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과 우려를 모두 종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선택과 집중, 공감의 확장이 새로운 '슈가맨'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슈가맨을 찾아서'는 10월 중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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