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새롭게 개편된 '해피투게더'의 첫 게스트가 화제다.
10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KBS2 '해피투게더' 첫 녹화에 성동일, 권상우, 레이디제인, 박은영이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영화 '탐정 : 더 비기닝'의 주연 배우 권상우와 성동일은 재치있는 입담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3년만에 KBS에서 재회한 전현무와 박은영이 나눌 대화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8일 '해피투게더'는 7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트레이드마크인 사우나복을 과감하게 벗어던진 새로운 '해피투게더'의 첫 녹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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