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 558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62억원이 유입됐다.
채권형펀드에서는 2거래일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는 1097억원이 유입됐고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는 552억원이 빠져나갔다.
국내외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전거래일보다 63억원 증가한 84조2823억원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순자산총액은 85조1472억원으로 131억원 늘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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