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
하루야채는 채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얼마나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했던 소비자들에게 '1일 야채 권장량 350g'이라는 기준을 제시하며 현대인의 불균형한 체질개선을 도와준다는 점이 인기비결로 꼽힌다.
2007년 출시된 하루야채 키즈는 편식에 길들여진 어린이가 쉽게 채소를 섭취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제품이다.
14가지 채소와 4가지 과일 100g이 함유돼 성장기 영양밸런스 강화에 도움을 주며 여름철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아세로라에서 얻은 천연원료 비타민C가 들어있어 비타민C 1일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몸 속 균형을 맞춰준다는 특징이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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