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 5기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요리사, 뉴스앵커, 연구원 등 그 동안 꿈꾸었던 자신의 미래 모습을 체험했다.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 5기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평소에 경험하기 힘들었던 음악, 미술을 지도하는 재능기부를 통해 즐거움이 함께하는 학습 도우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한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봉사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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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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