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추락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ㆍ사진)의 경기력이 여전히 답보상태라는데….
1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2ㆍ7501야드)에서 끝난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타를 까먹어 공동 86위를 달리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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