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윤현숙이 볼륨감 넘치는 래쉬가드 자태를 뽐냈다.
윤현숙은 14일 인스타그램에 "강예원이 모델로 활동하는 래쉬가드. 슈퍼링크 넘 예쁘고 멋지다. 여기 미국서 딱 필요했던 것"이라며 "예원아. 너만큼 멋지진 않지만 그래도 잘 입을게. 나 주말에 비치에 가야겠다.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현숙은 1990년대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MC 연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패션 CEO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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