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일본 출장에서 돌아온 롯데 신동빈 회장이 직접 계열사 현장을 방문하며 업무 챙기기에 나섰다. 귀국 후 바로 롯데월드타워 공사 현장을 찾았던 신 회장은, 4일에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연수원을 방문해 신입사원들을 만나 환영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 회장은 오산연수원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친 뒤, 인근에 위치한 오산 물류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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