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찬오 셰프의 '피앙세' 배우 김새롬이 SNS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새롬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9.8세"라는 글을 게재하며 "에 나는 결혼이라는걸 하는구나"라는 말을 덧붙였다.
김새롬의 소속사 측도 "김새롬이 8월 말 결혼하는게 맞다"고 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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