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금융(회장 김용환)은 국내 1호 신복합점포인 '광화문NH농협금융플러스(+)센터'에 NH농협생명보험이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은행 증권에 이어 보험사까지 참여한 복합점포로는 국내 1호다.
NH농협금융은 부산지역에 은행, 보험, 증권 복합점포를 추가로 개설해 올해 최소 2개 점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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