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8월 새롭게 단장한 CGV 서면이 부산 내 독립·예술 영화의 메카를 꿈꾼다.
CGV 서면에 아트하우스 전용관 세 곳이 문을 연다. 박지예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팀장은 "다양한 독립예술영화 화제작을 선보여 부산 지역 영화 팬들의 갈증을 채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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