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하반기 추경예산 편성에 따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여파의 극복과 창업·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한편 김 이사장은 이날 창조경제 구현과 기술금융확산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영성과 우수부서와 영업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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