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도 오픈…고객과의 소통창구 다양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과의 소통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한층 더 밝아진 디자인과 짜임새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미스터도넛은 소비자와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최근 젊은 층들이 많이 이용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페이지도 오픈했다.
이중 페이스북은 오픈 2주 만에 30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