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베다가 8월 한달간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다고 28일 밝혔다.
8월1일부터 한달 간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는 아베다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메이크업 레슨 쿠폰을 제공한다. 메이크업 레슨은 스스로 자신감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도록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일대일로 메이크업을 배울 수 있는 서비스다.
바비 브라운 전 구매고객 역시 아베다 매장을 방문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두피에 활력과 건강을 찾아주는 두피 진단 및 두피 활력 마사지 서비스 혹은 목과 어깨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블루오일 쿨링 마사지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에 한해 아베다의 베스트셀러 샘플 2종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별 추가 혜택이 준비돼 있다.
아베다와 바비 브라운, 두 브랜드의 특별한 만남은 두 브랜드가 동시에 입점된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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