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재욱이 복면 가왕에 출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 ‘배터리’의 정체가 정재욱으로 밝혀진 가운데 정재욱이 지난 5월 아레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한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 받았다.
지난해에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정재욱 특유의 감성 보이스로 관객 및 시청자를 매료시켜 '감성 발라더의 귀환'이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재욱의 새로운 소속사 아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대중적 감성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정재욱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정재욱의 음악 활동을 기다려온 사람들을 위해 서포트할 예정이니 앞으로 이어질 활발한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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