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인 최정문의 치파오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정문은 지난해 2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춘리를 기대하셨지만, 현실은 뿌까"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 김유현과 김경란은 최정문의 배신으로 인해 데스매치에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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