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에피소드 추가 및 최고 레벨 상향 조정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게임빌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고 레벨을 70으로 올렸으며, '시련의 탑' 최고 층수도 70층으로 확대했다. 또 모든 캐릭터의 필살기인 'EX스킬'에 각성을 적용하고, '뇌쇄나찰'의 스킬 각성도 추가했다.
게임빌 측은 "탄탄한 게임성과 게임빌의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20여 개 국가 오픈 마켓 게임 매출 TOP 50를 고수하고 있다"고 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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