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고은이 결혼설에 휩싸이며 과거 그가 임신에 대한 생각을 밝힌 것도 새삼 화제다.
한고은은 지난 4월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30대 이후 고민해 온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한고은은 "30대 후반이 되니까 초연해졌다"라며 "지금은 오히려 조급하지 않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한고은 지난달 4세 연하의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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