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7월 말까지다. KAI는 1차사업 실적 및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품목을 확대해 KT/A-1 항공기의 안정적 가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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