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이경이 과거 조권의 목숨을 구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조권은 2013년 4월 트위터를 통해 "은인 이이경님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에는 이이경과 조권의 친분을 짐작할 만큼 즐거운 모습의 둘이 담겼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7일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선봬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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