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법안은 6월 국회 처리가 무산돼 7월 국회에서 재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법안 내용 중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관련 안건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야당은 구체적인 설립 절차를 법에 명시하자고 주장했으나, 정부는 공청회를 포함해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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