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최대 90세까지 재해 뿐만 아니라 재해 이외의 원인(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한다.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의 경우 재해장해만을 보장하거나, 80%이상의 질병후유장해를 특약으로 보장하기 때문에 주계약 가입에 따른 공제료의 부담이 컸다. 하지만 무배당 MG 매월받는 장해보장공제는 주계약 가입만으로 재해장해는 물론 질병장해도 보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추가적인 장해보장을 원하는 고객은 주계약과 지급사유가 동일한 장해보장특약을 가입하면 된다. 장해보장특약의 경우 장해지급률 50%이상 80%미만 진단시 최대 1000만원, 장해지급률 80%이상 진단시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 가능하다.
새마을금고 중앙회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상품을 내놓고 있는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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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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