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은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강제동원 희생자유족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한 유가족이 일제 강제 징용에 동원된 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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