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박원순 "메르스 스크럼 짜면 이겨낼 수 있을 것", 윤종신도 동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윤종신. 사진=박원순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처

윤종신. 사진=박원순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쓰고 행동하자’에 가수 윤종신씨가 동참해 주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뜻이 모이면 메르스는 흩어진다”며 “‘쓰고, 그리고 행동하자’ 취지에 공감하는 전문가들의 작품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드라마 '미생','정도전' 손글씨로 유명한 '강병인 캘리그라피연구소 술통'의 강병인 캘리그라피스트님, 무대리로 유명한 강주배 작가님, 어썸데이툰의 웹툰작가 워니님”이라고 적은 뒤 “너무 고맙고 감사드린다”고도 했다.

박 시장은 “그 뜻, 그 마음이 모여 메르스 스크럼을 짜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는 공개하고, 시민은 공유하는 우리는 한팀”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