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금융회사 지점이 총 4000개가 넘는데 복합점포는 40개 내외에 불과하다"며 "복합점포를 만들기 위해 3개 기관을 모으는 것 자체가 용이하지가 않아 거점지역 중심으로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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