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매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건강한 빵, 건강한 지구’라는 슬로건 아래 장바구니를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종이봉투를 제공해 1회용 비닐쇼핑백 사용 자제를 독려할 예정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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