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빠되기 프로젝트'는 가정에서 아버지의 위상과 역할을 재인식하고 자녀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달 25일과 지난 9일, 두 차례는 이미 진행됐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의 자녀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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