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봉숙)는 20일 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취·창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또한 음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제대군인을 위해 3개 외식업체(구이가, 본도시락, BBQ)담당자를 초청해 창업성공사례 및 시식회 행사도 이루어졌다.
한편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국토방위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원활한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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